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2026년도 상반기 안양골 어린이 교통공원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이뤄지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지난해 영종하늘도시 운남동 1740-19 일원에 문을 연 ‘안양골 어린이 교통공원’의 다양한 교통안전 관련 시설을 활용해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문 강사진이 참여한 가운데, 보행 3원칙(선다, 본다, 건넌다), 교통안전표지 보는 법, 긴급전화 신고 요령 등 다양한 교통안전 관련 지식을 이론교육과 실습 활동을 통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이번 상반기에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2학년 이하) 등의 단체로부터 신청을 받아 오는 3월 16일부터 5월 29일까지 무료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인원은 1회 최대 20명이다.
참여 희망 단체는 교육 희망일 7일 전까지 인천 중구 온라인 교육포털 ‘배우는바다’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단, 부득이하게 참여를 취소할 시에는 최소 3일 전에 통보해야 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재미있는 놀이와 생생한 체험으로 어린이 교통안전을 배워 볼 수 있는 기회”라며 “많은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반기 교육은 영종구 출범 후 오는 9월 중 개강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인천 중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중구 교통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