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산림재난대응단·산불감시원 격려

  • 등록 2026.03.09 09: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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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최근 경남지역에 산불이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남해에서도 1월 고현 방월마을에 한 차례 산불이 발생하며 산불 대응과 예방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다행히 최근 내린 비로 현재는 산불 ‘관심’ 단계로 하향 조정됐지만, 3월부터 5월까지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장충남 군수는 24일부터 13일까지 전 읍면을 순회하며 산림재난대응단(30명)과 산불감시원(80명)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산불 대응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인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격려 방문에서는 근무 여건과 장비 운용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산불 발생 시 대응 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산림재난대응단의 경우 실제 대형산불 발생 시 설치되는 에어텐트를 직접 펼쳐 현장지휘본부 운영 상황을 확인했으며, 산불창고에 보관된 각종 진화 장비의 관리 상태와 활용 방안도 함께 살펴봤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소통을 이어가며,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원영 기자 lwy097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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