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기후 위기 대응 위한 민간 주도 ‘ESG 탄소중립 디지털명함 추진위’ 출범

  • 등록 2026.03.05 21: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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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선포식 개최, 디지털명함 보급과 스마트 워크 연계 업무협약 체결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기자 ] 서울] 대한민국의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민간 주도의 새로운 모델이 출범했다고  밝혔다.

 

5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서초구 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2026 대한민국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달성 선포식 및 추진위원회 출범식’이 개최됐다.

 

이 행사는 ‘디지털명함 한 장, 지구를 지키는 첫 걸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종이 명함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탄소 배출 저감과 스마트한 비즈니스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강지연 강사가 사회를 맡았으며, 관련 기관과 시민단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행사는 두 부분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김종록 추진위원장의 취임사와 김두관 위원장의 영상 축하 메시지, 한고엽 회장의 축사, 안정규 회장의 격려사가 있었다.

 

추진위는 디지털명함 보급의 환경적 기대 효과와 ‘나비서’ 플랫폼의 미래 비전을 발표한 뒤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2부에서는 비즈니스 혁신과 관련한 업무 협약이 체결됐다.

 

추진위는 타이거컴퍼니의 협업 툴 ‘티그리스’와 MOU를 맺고 디지털명함과 스마트 워크 시스템의 연계를 통한 업무 효율화 방안을 발표했다. ‘나비서’ 플랫폼의 주요 기능과 정책 방향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취지에 맞춰 종이 사용을 배제한 점이 특징이다. 참석자들은 행사장 입구에 설치된 QR 코드를 통해 ‘나비서’를 설치할 수 있었고, 발표 자료는 ‘조인 사용자 플랫폼’에 올려 참석자가 실시간으로 조회하거나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장 내외부에도 종이 리플렛 대신 QR 코드가 삽입된 배너가 설치돼 디지털 중심 행사 문화를 구현했다.

 

 

김종록 추진위원장은 “디지털명함은 일상에서 누구나 실행 가능한 탄소중립 활동”이라고 언급하며, 추진위 출범으로 국민 모두가 디지털명함을 사용하는 ‘에코 비즈니스’ 시대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ESG 탄소중립 범국민 디지털명함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사)전국고용서비스협회, (주)조인글로벌, 에코그린유니온이 공동 주관했다.

김일규 기자 widuforev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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