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광숙)는 2월 27일 자치경찰위원회 소회의실에서‘제4기 충청북도자치경찰 자문위원회’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
이번 제4기 자문위원회는 자치경찰제의 안정적 정착을 넘어, 도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위원회의 주요 정책에 전문적인 식견을 더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위촉된 위원은 경찰행정, 여성권익, 청소년, 복지, 언론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되어, 충청북도자치경찰 정책에 민간 자문 역할을 할 계획이다.
임기는 제2기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의 임기와 발맞추어 2027년 5월 27일까지이다.
첫 회의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자문위원장 선출, 위원회 현황 및 주요업무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새롭게 선출된 제4기 자문위원회 자문위원장(정상완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성인학습대학장)은 “자치경찰과 도민 사이의 소통 창구가 되어, 충북형 자치경찰제가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굳건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광숙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각 분야의 경륜과 지혜를 갖춘 위원분들을 모시게 되어 매우 든든하다”며, “위원들의 소중한 제언을 자치경찰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도민이 더 안전하고 행복한 충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제4기 ` 자문위원회는 자치경찰사무 자문을 통해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등 자치경찰 사무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제시하며 충북 자치경찰의 내실을 기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