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음성군의회는 2월 27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봉사 실천을 위해 추진하는 자원봉사 릴레이 활동의 첫 주자로 나섰다.
이날 김영호 의장을 비롯한 음성군의회 의원 8명은 음성군 여성회관에서 어르신들에게 음식을 직접 배식하고 환담을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일회성 봉사를 넘어, 지역 내 공공기관과 단체들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영호 의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께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들 곁에서 직접 소통하고,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음성군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의회 자원봉사 릴레이는 이번 배식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기관과 단체들이 순차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 실천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