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북부권의 새로운 경제 심장부로 주목받는 음성용산산업단지가 산업용지 100% 분양 완료에 따라, 단지의 완성도를 높일 지원 및 상업용지 선착순 분양에 돌입하며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용산산업단지는 약 31만평 규모로 조성이 완료(공정률 100%)된 상태이며, 기반시설 구축을 모두 마친 상태이다. 특히 유한양행·일양약품 등을 포함한 국내 대표 기업들에 분양돼 산업단지의 상징성과 대외적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다.
이처럼 기업들의 입주가 가시화되고 착공이 본격화 됨에 따라 산단 내 상업 시설에 대한 수요와 문의도 함께 급증하는 추세이다.
향후 단지 내 고용인원은 약 2268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단지 내 공동주택 용지에는 1580세대가 입주 예정이다. 이에 더해 인근 음성읍 약 1.6만명 규모의 생활권 수요까지 흡수 가능한 입지로 평가되면서 상업기능 성장 기반이 한층 두터워질 전망이다.
사통발달의 교통망 또한 산업단지의 가치를 더하는 핵심 요소이다. 산업단지에서 차량으로 10분 이내 거리에 음성IC와 서충주IC가 위치해 있어 수도권은 물론 중부권 전역으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이러한 우수한 접근성은 산업·주거·기존 도심 수요를 동시에 아우르며 투자 매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현재 선착순으로 분양 중인 지원·상업용지는 산업단지 근로자와 공동주택 입주민을 직접 배후에 둔 핵심 상권 형성 구간에 위치해 생활편의시설 및 근린상업시설 수요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산업용지 분양 완료와 기업 착공이 본격화되면서 상업용지에 대한 문의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군 관계자는 “용산산업단지는 조성이 완료되고 기업 입주가 본격화되는 단계”라며 “상업용지 공급을 통해 산업·주거·상업 기능이 결합된 충북 북부 핵심 산업벨트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