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 남후면 산불 발생... 산림당국 진화중

  • 등록 2022.01.18 17: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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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당국, 산불진화헬기 2대, 산불진화인력 68명 투입 

 

[ 경인TV뉴스  기자  강수빈 ]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8일 오후 12시 46분경 경상북도 안동시 남후면 고상리 산59번지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산림청 1대, 지자체 1대), 산불진화인력 79명(산불특수진화대 20, 산불전문진화대 20, 산림공무원 15, 소방 24명)을 긴급 투입하여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불 현장의 기상상황은 서풍 3.9m/s이며, 산림당국은 주택 시설물 화재로부터 산불로 비화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진화완료 현장조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을 파악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고락삼 과장은 “산불진화 인원 및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며, “산불 발생지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을 자제하고 안전사고 발생에 주의하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강순빈 기자 rkdtnsql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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