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정책과 현장을 잇는 소통의 장 마련「2026 인천광역시 청소년정책 네트워크 연찬회」 개최

  • 등록 2026.02.25 17: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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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 및 군·구 청소년 담당 공무원, 청소년지도자 등 총 35명이 참석해 청소년정책과 현장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청소년 사업 역량강화 특강(AI 시대, 미래방향과 빅픽처 창의성 훈련법), △대상별 청소년활동 발전방향 토의 △강화지역 청소년활동 체험 및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대상별 그룹 토의를 통해 청소년정책 협력체계와 참여 구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공무원 및 기관장은 인천시·군·구 간 청소년정책 현안 공유와 정례 협의 운영 방식 등을 논의하였으며, 청소년지도자는 청소년의 정책 제안이 실질적인 정책 반영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AI 시대, 미래 방향과 빅픽처 창의성 훈련법’을 주제로 한 역량강화 특강을 통해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청소년 정책과 사업의 방향을 함께 고민했으며, 강화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전통 떡 만들기 체험과 폐교를 리모델링해 조성된 강화천문과학관을 방문해 벤치마킹을 진행하고 지역 기반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정책과 현장의 연결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윤병철 센터장은 “이번 연찬회는 행정과 현장이 함께 소통하며 청소년 정책과 사업의 실효성을 고민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정책과 현장이 긴밀히 연계되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7조에 의거하여 지역 내 청소년활동진흥을 목적으로 여성가족부와 인천광역시가 설치한 청소년활동정책수행기관으로서 가천청소년봉사단․가천미래인재센터(총재 이길여)에서 수탁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원영 기자 lwy097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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