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로저스도 인정한 양기대…경기도 이끌 ‘경제 도지사’ 정조준

  • 등록 2026.02.22 16: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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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지방행정에서의 ‘경영 마인드’를 강조하며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양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이재준 전 고양시장의 저서 ‘돈 버는 시장’ 북콘서트에 참석해 “지방행정에도 반드시 경영 마인드가 필요하다”라며 자신의 광명시장 재임 시절 성과를 바탕으로 경기도정 운영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이날 축사에서 양 예비후보는 과거 버려진 폐광이었던 광명동굴을 세계적인 관광지로 탈바꿈시킨 사례를 언급하며, “이케아, 코스트코, 중앙대 광명병원 등을 유치해 시 세수를 늘리고 일자리를 창출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렇게 확보한 재원을 바탕으로 광명시를 채무 없는 도시로 만들었으며, 전국 최초로 초중고 친환경 무상급식을 실시하는 등 과감한 복지와 미래 투자를 실현했다”라고 전했다.

 

그는 “돈을 벌어본 사람만이 복지의 질도 높일 수 있다는 것을 몸소 증명했다”라며 행정과 경제의 선순환 구조와 지속 가능한 복지 모델을 강조했다.

 

특히 양 예비후보는 세계적인 투자가 짐 로저스 회장과의 인연을 소개하며 그에 대한 긍정적 평가를 인용했다.

 

짐 로저스 회장은 과거 양 예비후보에 대해 "민간인이었다면 당장 스카우트하고 싶을 정도의 선구안과 도전 정신을 가졌다"라며 "투자자들도 한 수 배울 만한 혁신"이라고 극찬한 바 있다.

 

 양 예비후보는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겨냥해 "지방정부의 살림을 제대로 꾸려갈 경영 마인드를 가진 후보가 누구인지 도민들이 현명하게 판단해 주실 것"이라며 "광명에서 검증된 노하우를, 경기도를 위해 크게 쓰고 싶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원영 기자 lwy097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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