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善 손빈아X춘길, 100점 노린 필승 조합! 日 와세다대 훈남 상대로 설욕전 예고

  • 등록 2026.02.20 19:50:26
크게보기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금타는 금요일' 한일 데스매치, 양국의 자존심을 건 마지막 승부가 시작된다.

 

2월 20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한일 양국을 대표하는 트롯 톱스타들의 맞대결이 이어진다. 2026년 설 특집으로 성사된 '한일 데스매치'는 국가 대항전다운 긴장감과 스케일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지난주 금요 예능 시청률 1위에 올랐다. 현재 팀 재팬이 황금별 한 개로 앞서 있는 상황. 흐름을 내준 팀 코리아가 다시금 승기를 가져올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팀 재팬에 맞서기 위해 데스매치 강자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듀엣을 결성한다. 6개월 전 '한일 미스터트롯 대격돌'에서 일본 와세다대학교에 재학 중인 '미스터트롯 재팬' 3위 마사토에게 단 1점 차로 패했던 춘길이 이번에는 설욕에 나선다. 그는 "혼자서는 안 되겠더라. 우리 동네에서 제일 센 친구를 데려왔다"라며 '올백 사나이' 손빈아와 손을 맞잡는다. 데스매치에서 유독 강한 존재감을 보여온 두 사람의 조합이 한일전의 흐름을 뒤흔들 변수로 떠오를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이날 손빈아는 한 번 보면 쉽게 잊히지 않는 강렬한 보이스와 비주얼을 지닌 '미스터트롯 재팬' 4위 카자미노사토 츠네히코와 '한 곡 대결'에 나선다. 앞선 한일전에서 손빈아에게 패했던 츠네히코는 "복수하고 싶어 이 먼 곳까지 왔다"라며 한껏 날 선 각오를 드러내 긴장감을 더한다.

 

손빈아와 츠네히코가 김경호의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을 나눠 부르며 초고난도 고음 승부를 펼치는 가운데, 무대 위에서는 예기치 못한 변수가 발생한다. 츠네히코의 손에 들려 있어야 할 마이크가 순식간에 사라진 것. 출연진들은 "이게 가능한 일이냐"라며 술렁이고, 상대인 손빈아 역시 흔들린 눈빛을 감추지 못한다. 과연 무대 위에서 어떤 상황이 벌어진 것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미스&미스터트롯' 역대 경연에서 최초로 올백점을 기록한 손빈아는 '금타는 금요일'에서도 가장 많은 100점을 받으며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꾸준히 강한 면모를 보여온 그가 이번 '한일 데스매치'에서도 존재감을 입증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한편, 숙명의 '한일 데스매치' 결과는 오늘(20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황영수 기자 4445young@gmail.com
< 저작권자 @한국미디어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267-8 / 1층 전화번호 : 032-422-8181 FAX 0504-478-0972 (휴) 010-5310-0972 발행인 : 이원영 | 편집인 메일 ; lwy0971@daum.net : 이원희 | 등록번호 : 인천, 아01506 | 등록일자 : 2021.01.17 경남지사 경상남도 의렬군 의령읍 허복선 부국장 경남 창녕군 밀양 지사 한동희 국장 Copyright @한국미디어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한국미디어뉴스 회장 : 김종복 부대표 : 이원희 010 2624 8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