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공동주택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모집... 최대 6백만 원 지원

  • 등록 2026.02.13 0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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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간 교류 활성화 위해 공동체 활동 사업비 최소 2백~최대 6백만 원 지원, 24개 단지·단체 선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공동주택과 지역사회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 주도의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에 참여할 단지(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동주택 내 이웃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과 연계된 상생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 성동구는 총 24개 단지 및 단체를 선정해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20개 단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 4개 단체이며, 입주민 네트워킹 강화, 주민 소통 프로그램, 친환경 실천 활동, 교육·봉사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선정된 단지(단체)에는 사업 유형에 따라 최소 200만 원에서 최대 600만 원까지 사업비가 지원되며, 참여 연수에 따라 자부담 비율이 차등 적용된다.

 

특히 올해는 공동체 활동 경험이 없는 신규 참여 단지(단체)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구가 직접 운영하는 ‘찾아가는 공동체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한다. 공모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공동주택 지원과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통합안내서도 배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월 10일부터 3월 13일까지 단지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공모사업 컨설팅’을 운영해 공모사업 전반에 대한 상담 및 단지별 맞춤형 사업 기획(컨설팅), 사업 제안서 작성등 실질적인 지원도 제공한다.

 

공모사업 신청은 2월 6일부터 3월 13일 오후 6시까지 받으며, 성동구청 주택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사업 대상, 지원 규모,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과 성동구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공동주택과 지역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활동은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공동체 사업이 지역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원영 기자 lwy097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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