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곡성군은 농업인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현장 기술력 강화를 위해 ‘2026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오는 12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매년 농업인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순회 교육 방식으로 추진해 왔으며 올해 역시 1월 중 관내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실시한다.
친환경 벼, 과수, 축산, 가공 등 주요 작목을 중심으로 총 20개 반이 운영되며, 관내 농업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읍·면별 일정에 따라 가까운 교육 장소에서 편리하게 수강할 수 있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한 해 농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에서는 새해 농업정책 방향을 비롯해 작목별 핵심 재배 기술, 병해충 관리 요령, 영농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루었으며 교육 내용이 실제 농사에 바로 적용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군은 이번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시작으로 연중 품목별 단기교육과 지역특화 품목 신기술 실용화 현장컨설팅 등을 연계 추진해 농업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곡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다음 주부터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많은 농업인이 참여해 한해 영농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교육 일정과 장소는 읍·면사무소 및 곡성군청(또는 곡성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농촌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