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유호정X김승수 부부에게 찾아온 균열? 다정함과 냉랭함 넘나드는 두 사람!

  • 등록 2026.01.07 12: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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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유호정, 김승수가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신념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을 그린다.

 

오는 31일(토) 저녁 8시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 극본 박지숙 / 제작 HB엔터테인먼트)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오늘(7일) 공개된 스틸에는 다정함과 냉랭함을 오가는 유호정, 김승수 부부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완벽한 가정의 아이콘’이라 불리는 두 사람에게 어떤 위기가 닥친 것인지, 이들이 그려낼 부부 에피소드에 궁금증이 커진다.

 

극 중 유호정은 쾌활하면서도 이성적인 공명정대한 의원의 며느리이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한성미 역을 맡았다. 김승수는 따뜻하고 인간적인 공명정대한 의원 대표원장 공정한 역으로 분해 극에 깊은 무게감을 더한다.

 

공개된 스틸 속 두 사람은 낭만과 현실이라는 상반된 가치관을 대변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현실적이면서 충만한 자기애와 자존감, 사회적 영향력을 지닌 한성미와 소탈하면서 신념을 굽히지 않는 완고함을 지닌 공정한 사이의 균열은 예상치 못한 구설에 휘말리며 극에 달한다.

 

또한 이들이 서로 다른 가치관의 벽을 허물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호기심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한성미와 공정한은 일터와 가정에서 각기 다른 이면을 보여주며 흥미를 자극한다. 사랑 전도사로 대중들에게 추앙받지만 정작 가족과는 소원해진 한성미와 가족보다 환자를 우선시하는 공정한이 갈등의 기로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제작진은 “유호정과 김승수의 밀도 높은 부부 연기가 극에 긴장감과 활력을 동시에 불어넣을 것”이라며 “이들 부부가 서로를 이해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유호정과 김승수의 아슬아슬한 부부 케미를 확인할 수 있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오는 1월 31일(토) 저녁 8시에 첫 방송된다.

이원영 기자 lwy097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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