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 평 ] 베네수엘라 해방을 외면한 민주당, 과연 누구의 편인가

  • 등록 2026.01.07 11:40:28
크게보기

- 내로남불 행태에서 벗어나야

[ 논 편 ]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68명이 미국의 마두로 체포 작전에 대해 “국제 평화와 안정에 대한 위협”이라며 성명을 냈다.

 

그러나 이는 민주당의 편향된 시각과 왜곡된 현실 인식을 보여주는 무책임한 주장일 뿐이다.

 

민주당은 유엔 헌장을 언급하며 미국을 비판했지만, 정작 국제사회를 혼란에 빠뜨린 쪽은 마약 밀매, 갱단 침투, 부정선거 조작, 극심한 경제 파탄을 일삼아온 마두로 독재정권이다.

 

미국의 이번 작전은 자국민을 보호하고 국제 범죄를 응징하기 위한 정당한 조치였다.

 

베네수엘라 국민은 거리로 나와 미국의 작전에 환호했고 마두로 체포를 ‘해방의 날’로 선언했다. 세계 각국에서도 베네수엘라 국민에게 축하를 보냈지만, 유독 민주당만이 이를 ‘침공’이라 규정하며 마두로 독재를 변호하고 나섰다.

 

세계 시민의 고통을 철저히 외면한 채, 80년대 학생운동권 시절부터 반미·주체사상을 신봉해온 민주당 주류의 이념적 편향이 여전히 뿌리 깊게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는 오늘날의 국제 질서에 어두운 시대착오적 무지에 불과하다.

 

좌파 옹호에 매몰돼 독재에는 눈감고, 자유에는 침묵하는 민주당은 지금 누구의 편인가? 자유 대한민국 국민의 편인가, 아니면 마두로와 같은 좌파 독재자의 편인가?

 

민주당은 당장 우매함과 반민주적 태도에서 벗어나, 국민과 자유의 편에 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26년 1월 7일

 

국민의힘 인천광역시당 민병곤 대변인

이원영 기자 lwy0971@daum.net
< 저작권자 @한국미디어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267-8 / 1층 전화번호 : 032-422-8181 FAX 0504-478-0972 (휴) 010-5310-0972 발행인 : 이원영 | 편집인 메일 ; lwy0971@daum.net : 이원희 | 등록번호 : 인천, 아01506 | 등록일자 : 2021.01.17 Copyright @한국미디어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한국미디어뉴스 회장 : 김종복 부대표 : 이원희 010 2624 8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