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문화재단, 검단에서 만나는 명작 단편소설! 온가족이 즐기는 국악뮤지컬 '얼쑤' 개최

  • 등록 2025.11.13 11: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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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문화공간 터·틀(검단)이 선보이는 첫 번째 기획공연

 

인천서구문화재단은 11월 15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문화공간 터·틀(검단)에서 첫 번째 기획공연인 국악뮤지컬 '얼쑤'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지난 9월 24일 개관한 문화공간 터·틀(검단)이 준비한 첫 번째 기획 공연이다.

 

국악뮤지컬 '얼쑤'는 김유정 작가의 '봄봄'과 오영수 작가의 '고무신'을 원작으로, 한국적 정서가 담긴 국악 선율과 감동적인 명작 단편소설의 스토리가 조화를 이루는 작품이다.

 

극 중에는 판소리를 하는 당나귀 ‘판당’이 등장해 두 단편소설 속 첫사랑 이야기를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따뜻하게 풀어내며, ‘만나게 될 사람은 언젠가 꼭 만나게 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인천서구문화재단 관계자는 “검단 지역의 첫 복합문화공간인 문화공간 터·틀(검단)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국악뮤지컬을 준비했다”며,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교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문화공간 터·틀(검단)은 2024년 5월 개관한 문화공간 터·틀(석남)에 이어 인천서구문화재단이 원도심에 조성한 두 번째 복합문화공간으로, 인천 서구 완정로 144 프라임타워 4층에 위치해 있다.

 

국악뮤지컬 '얼쑤'는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회당 약 60분 간 진행된다. 전석 무료로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서구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boobee05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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