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남부권 광역관광 지리산권 특화진흥사업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등록 2025.08.29 12: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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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관광, 웰니스・워케이션 시설 고도화…지리산과 인접산악내륙지역 연계 협력 관광콘텐츠 육성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경상남도는 29일 오전 10시 30분 경남도청 서부청사 중강당회의실에서 경남도, 전남도, 시군, 용역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지리산권 특화 진흥사업의 실행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부권 광역관광 지리산권 특화 진흥사업은 지리산과 인근 산악 내륙지역을 대상으로 ▴지리산권 이에스지(ESG) 가치여행 특화상품 육성 ▴지리산권 웰니스 및 워케이션 상품 고도화를 통해 각 지역이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과 생태자원, 전통문화 등의 강점을 활용한 특화 관광상품을 개발・육성하기 위해 경남도가 사업 추진 전담 시도로 전남도와 협업하여 추진 중이다.

 

지리산권 이에스지(ESG) 가치여행 특화상품 육성은 지리산과 인근 산악내륙 지역의 탐방로・산길 등과 주변 관광자원 및 마을을 연계한 에코트레일 미션투어 프로그램을 개발해 걷기를 통한 친환경 관광 활성화와 미션투어 참여자의 지역 내 소비 유도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등 공정여행에 기반한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지리산권 웰니스 및 워케이션 상품 고도화는 시설 노후화와 관광콘텐츠 부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웰니스 및 워케이션 자원을 대상으로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걸맞은 체계적인 맞춤 컨설팅과 역량강화 등을 지원하는 등 웰니스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이들 시설을 찾고 싶은 관광자원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경남도는 개인의 건강과 웰빙을 우선시하면서 동시에 환경친화적인 여행을 통한 경험을 중시하는 최근 관광 트렌드에 걸맞게 지역을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지리산권이 가진 특별함을 선사하여 다시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여행 매력을 선사하고, 지리산과 인근 산악 내륙지역을 남부권의 대표 여행목적지로 조성하기 위한 중장기 실행과제 도출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지리산권 특화진흥사업 실행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지난 5월 착수보고회에 이어 지역 관광자원 조사 및 기초자료 수집결과에 기반한 ESG 관광과 웰니스 및 워케이션 시설 고도화를 위한 프로그램 제안 등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용역사의 보고에 이어 보고회에 참석한 시군 관계자 등의 의견제시 및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경남도는 이날 용역 중간보고회에서 제안된 내용과 의견을 바탕으로 지리산권 특화진흥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등 지역대표 관광상품을 집중 개발해 나갈 방침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천혜의 자연환경과 천연자원을 즐기고, 동시에 유구한 역사 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등 독특한 웰빙 경험을 누릴 수 있는 지리산과 인근 산악 내륙지역은 최근 관광 트렌드에 걸맞은 관광명소가 될 수 있다”라며, “각 지역의 특성과 관광 트렌드를 융합한 맞춤형 관광상품 육성에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원영 기자 lwy097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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