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유동준)은 수출 가능성이 높은 유망 소상공인을 육성하기 위한 ‘21년 ‘수출 두드림(Do-Dream)기업’으로 인천지역 16개사를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제품 경쟁력, 마케팅 역량, 신제품·서비스 개발의지, 수출 실적 등을 고려하여 평가를 진행하였고, 인천지역은 총 61개(전국 1,185개, 5%)의 소상공인이 신청하여 3.8대 1(전국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이번 ‘수출 두드림기업’으로 선정된 16개사는 수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자금·보증 등 금융지원, 온라인 마케팅 등 소상공인에 특화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컨설팅(소진공)과 무역전문가와의 1:1 수출멘토링(KOTRA)도 제공한다.
특히, B2B 온라인수출플랫폼인 고비즈코리아(www.gobizkorea.com)에 소상공인 전용 온라인 전시관을 신설하고, 해외 온라인몰(아마존, 라쿠젠 등)에 입점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온라인 수출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유동준 청장은 “수출두드림 기업 지정을 통해 수출 가능성이 높은 유망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수출·소상공인 지원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체계적으로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