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기청, 수출유망 소상공인에게 자금, 마케팅 등 해외진출 지원

  • 등록 2021.12.17 16: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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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진공, 소진공, KOTRA와 협업을 통해 수출유망소상공인을 발굴하여 ‘수출 두드림(Do-Dream)기업’으로 지정 및 지원



- ‘21년에 321개사를 시범 선발하여 자금·보증, 마케팅, 컨설팅 및온라인 진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유동준)은 수출 가능성이 높은 유망 소상공인을 육성하기 위한 ‘21년 ‘수출 두드림(Do-Dream)기업’으로 인천지역 16개사를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제품 경쟁력, 마케팅 역량, 신제품·서비스 개발의지, 수출 실적 등을 고려하여 평가를 진행하였고, 인천지역은 총 61개(전국 1,185개, 5%)의 소상공인이 신청하여 3.8대 1(전국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이번 ‘수출 두드림기업’으로 선정된 16개사는 수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자금·보증 등 금융지원, 온라인 마케팅 등 소상공인에 특화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컨설팅(소진공)과 무역전문가와의 1:1 수출멘토링(KOTRA)도 제공한다.

 

특히, B2B 온라인수출플랫폼인 고비즈코리아(www.gobizkorea.com)에 소상공인 전용 온라인 전시관을 신설하고, 해외 온라인몰(아마존, 라쿠젠 등)에 입점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온라인 수출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유동준 청장은 “수출두드림 기업 지정을 통해 수출 가능성이 높은 유망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수출·소상공인 지원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체계적으로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선근 기자 ksg20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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