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인천시선관위’)는 오는 12월 13일부터 24일까지인천시 관내 중·고등학교 5개교를 대상으로 VSTORY 플랫폼을 활용한 메타버스 미래유권자 연수를 시범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유권자에게 익숙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보다 즐거운 비대면 연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동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양대 선거가 있는 내년에는「메타버스 새내기유권자 연수」를 확대 실시하여 18세 유권자를 대상으로 투표 참여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 할 예정이다.
연수는 올바른 선거참여 방법과 민주적 리더십 실천 사례 등에 대한 이론 강의와 선거벽보 만들기, 투표용지 만들기 그리고 (사전)투표를 영상을 통해 경험 할 수 있는 메타버스 선거체험관 견학으로 진행된다.
체험관은 연수기간 중 상시 개방되어 있어 VSTORY 플랫폼을 접속한 누구나 방문 가능하며, 연수관련 궁금한 사항은 인천시선관위 홍보과(588-4386)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시선관위는 이번 연수가 다가오는 메타버스 세상을 선거교육을 통해 경험하고 한 표의 중요성도 체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