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署, 현장 대응력강화를 위한 현장직원 토론회 개최

  • 등록 2021.12.02 17: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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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남동경찰서(서장 김철우)는 2일 2층 소회의실에서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현장직원 토론회를 개최했다. 김철우 경찰서장을 비롯한 상황실, 수사부서, 지구대·파출소 등 현장대응 부서 경찰관 15명과 일반 부서 및 직장협의회 직원 8명 등 총 23명이 참석했다.

 

이번 현장직원 토론회는 국민의 안전이 위협받는 사건에 관한 현장 직원들의 의견 및 부실대응에 대한 원인과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였고, “흉악범을 쉽게 제압할 수 있는 휴대성이 높은 장구가 필요하다”“현장 경찰관에 대한 실질적 법률지원 범위의 확대가 필요하다”등 경찰장구·장비사용에 대한 현장경찰관들의 인식과 현장 법집행을 저해하는 법·제도 개선 필요사항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상호 교환했다.

 

김철우 남동경찰서장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총력대응 및 현장골든타임을 확보하여 국민의 안전을 보호할 수 있는 현장경찰관 출동 시스템을 구축하고, 토론회에서 논의된 적극적인 현장 법집행을 위한 제도 및 시스템에 대한 현장 직원들의 건의 사항을 경찰청에 보고하여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선근 기자 ksg20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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