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고용노동청-인천광역시」산재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협의체 하반기 정기회의 개최

  • 등록 2021.11.24 15: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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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년도 인천지역 안전보건협의체 성과 논의

- 22년도 인천광역시 산재예방을 위한 협업 방안 모색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이명로 청장)은 인천광역시(조택상 균형발전정무부시장)와 안전보건협의체 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금년도 안전보건협의체 운영현황·실태와2022년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인천시 산재예방을 위한 협업 방안을 중점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인천시는 지난 2021. 5.18. 인천지역의 산재 사망사고 감축을 위한 상호 협력의 일환으로 「인천광역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고, <협약내용> ① 산재예방활동 추진 및 지원, ② 지자체 안전보건관계자 역량 강화방안, ③ 안전보건문화 확산 추진 이후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인천시 광역 및 기초지자체가 참여하여 지자체 발주공사·수행사업의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지역안전보건협의체 실무회의를 금년도 총 6회 개최했다.

 

 지자체 발주공사 담당 공무원의 사업장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안전점검 기법 및 사고사례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2021. 7. 9.)하여 90명 이수 완료하였다.

 

안전보건공단 주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실시간 화상교육 방식으로 진행 또한 행정안전부의 2022년(’21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합동 평가지표 개발에 따라, 인천시 기초자치단체 4개소(① 중구, ② 남동구, ③ 동구, ④연수구)에 대하여 지자체 합동평가지표 이행실태 점검*과해당 지자체 발주현장 11개소에 대해 추락 및 화재, 보호구 착용 등 안전조치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명로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은 민간 건설공사 준공 허가 시에도 안전·보건관리전문기관의 기술지도 완료증명서 제출을 지도하여, 중소규모 건설현장에 대해 촘촘한 안전보건개선 조치가 이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햇다.

 

인천시에서도 민간의 자율 산재예방 조직의 구축·운영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산재예방활동을 실시하여 줄 것과,인천시(기초자치단체 포함) 자체 수행사업·발주공사에 대하여 중부고용노동청과 인천광역시가 체계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할 수 있는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상호 구축하자고 제안하였다.

 

 이에 조택상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2022년 인천지역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계획으로 ① 시민안전 감독관 위촉, ② 중대재해발생 사업장 등 산업안전 취약 사업장 교육·컨설팅 시행, ③ 공공 수행·발주공사 안전관리 강화, ④ 공공 발주공사 안전·보건관리 인식체계 확립과 산재예방을 위한 산업안전 가이드라인 배포 등을 추진할 예정이라 언급하며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의 적극적 지원과 협조를 요청하였다.

 

 한편 ,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2022. 1. 26.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도 동 법상 경영책임자에 해당되므로 인천광역시 발주공사·수행사업의 안전·보건관리 강화와 지자체별 전담 조직 신설 및 관련 조례 제정 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선근 기자 ksg20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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