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조정민 기자 ] 인천삼산경찰서(서장 김선권)은, 인천광역시교육청 북구도서관과 협업 중인 학교폭력ㆍ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한 ‘안심하고 책읽는 학교’ 연중 캠페인의 일환으로 12월 한 달 동안 북구도서관 1층 로비에서 학교전담경찰관이 추천하는 ‘공유서가’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공유서가’는 독서동아리, 지역서점, 작은 도서관 등 외부 단체나 기관 등이 추천 도서 선정에 참여하여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북큐레이션 사업이다.
이번 12월 공유서가는 학교전담경찰관이 청소년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영위하고 삶의 주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하였으며,‘자기돌봄’을 주제로 청소년의 성장ㆍ우정에 관한 동화, 청소년 소설, 사춘기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지침서 등 청소년과 부모 모두에게 유익한 도서 12권으로 구성해 북구도서관 종합자료실에서 대출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내년 2월 중순까지 동계방학ㆍ졸업기간 청소년 선도ㆍ보호 기간을 운영, ▵부평구청 등 유관기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관내 쉼터 등과 학교ㆍ가정 밖 위기청소년 선도ㆍ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내년에도 인천시교육청 북구도서관과 협업 중인 ‘안심하고 책읽는 학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