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청원보건소, 초등학생과 치매파트너 교육 운영

  • 등록 2024.11.21 18: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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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초 1학년 대상, 그림책으로 치매 이해 교육

 

[ 한국미디어뉴스 임택 기자 ] 청주시 청원보건소는 21일 치매극복 선도학교인 내수초등학교 1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활용한 치매 이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이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교육이다.

 

교육은 글과 그림이 함께 어우러진 그림책을 활용해 치매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치매환자와의 상호작용에서 긍정적인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진행됐다.

 

학생들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아버지와 할머니 사진도 활용해 학생들의 많은 참여와 호응을 얻었다.

 

장두환 청원보건소장은 “초등 저학년 학생들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치매에 대한 이해를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고 말했다.

임택 기자 it86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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