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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 2023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와리1지구 등 4개지구 대상, 2천507필지 81만㎡ 규모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익산시가 2023년 지적재조사 사업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14일까지 설명회를 개최한다.


시는 지난 11월 함열읍 와리1·황등3·황등4·금마 동고도리지구 총2,507필지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했으며, 사업지구로 지정하기에 앞서 주민설명회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사업지구별로 개최되며, 재조사사업의 목적, 사업지구의 현황, 추진방향, 기대효과 등을 토지소유자와 지역 주민에게 설명하고 동의와 의견 수렴 등이 진행된다.


우선 8일 익산시청 북부청사 다목적강당에서 함열읍 와리1지구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12일,13일에는 황등면행정복지센터(황등3,4지구), 14일에는 금마면행정복지센터(동고도리지구) 순으로 진핸한다.


이후 지적재조사 사업 지구선정,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설정협의, 경계결정, 이의신청, 지적공부 작성 등의 절차를 걸쳐 경계를 확정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년전 일제강점기에 세금징수를 목적으로 작성된 지적도를 현재까지 사용함에 따라 토지의 실제 현황과 현장이 일치하지 않아 발생하는 경계 분쟁 등을 해결하기위해 새 지적공부를 만드는 국책사업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토지의 경계가 분명해져 경계분쟁이 해소되고, 맹지 해소 및 토지의 모양이 정형화되어 토지의 이용가치가 상승한다.


시 관계자는“지적재조사업이 완료되면 토지분쟁 해소는 물론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재조사사업에 대한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