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6 (월)

  • 맑음동두천 -6.9℃
  • 맑음강릉 -1.6℃
  • 맑음서울 -4.9℃
  • 맑음대전 -4.0℃
  • 맑음대구 -0.6℃
  • 맑음울산 0.2℃
  • 맑음광주 -2.3℃
  • 맑음부산 1.9℃
  • 맑음고창 -3.1℃
  • 흐림제주 3.0℃
  • 맑음강화 -7.8℃
  • 맑음보은 -4.3℃
  • 맑음금산 -4.3℃
  • 구름조금강진군 -1.5℃
  • 맑음경주시 -0.9℃
  • 맑음거제 2.5℃
기상청 제공

경기

이천시, 어린이도서관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30호, 31호 달성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은 5~7세 어린이가 취학 전 그림책 1,000권 읽기에 도전하는 독서 프로젝트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꾸준한 참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지안(7세) 어린이와 이지호(7세) 어린이가 나란히 세천책 30호, 31호 달성자가 됐다. 이지안, 이지호 어린이는 12월 2일 어린이도서관에 방문해 세천책 달성 인증서와 메달을 받았다.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으로 김순이 작가의 '노랑각시 방귀소동'과 투페라 투페라 작가의 '곰돌이 팬티'를 꼽은 이지안, 이지호 어린이는 세천책 이후로도 책을 많이 읽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이지안, 이지호 남매의 어머니는 ‘아이들에게 어떤 책을 읽게 해야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세천책은 다양한 종류의 책들이 선별되어 있어 좋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어린이도서관 세천책은 이천시 도서관 5~7세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세천책 도전용으로 선별된 그림책은 5권씩 200개의 가방에 담겨 꾸러미 단위로 제공된다. 어린이 대출증을 가지고 어린이도서관 1층 새싹자료실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바로 세천책 꾸러미를 빌려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