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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산교육청, 초·중·고등학생 메타버스 교육 열기 ‘후끈’

 

[ 한국미디어뉴스 고훈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지난 1~2일에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열린 메타버스 교육 열기가 뜨겁다.


이번 교육은 오는 15~16일 개최되는 2022. 울산과학융합축전 메타버스 운영 사업 중 하나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스마트폰을 통하여 VR 및 AR을 체험했고,‘코스페이시스’를 통해 자신만의 가상공간을 만들어 보고, 팀별로 울산 또는 우주를 주제로 한 코스페이시스 프로젝트 개발을 통해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코스페이시스: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을 직접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사전 교육 신청을 받을 때, 초등학생은 이틀 만에, 중·고등학생은 3일 만에 모집 정원 20명을 넘어 학생들의 뜨거운 열기를 알 수 있었다.


메타버스 교육중 만들어진 학생들의 우수작품은 2022. 울산과학융합축전 메타버스 내에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 메타버스 교육은 미래핵심기술 활용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변화를 인식하는 계기를 만들고, 이론과 실습을 혼합한 교육을 통해 실제적인 기초 소양을 습득하고자 마련됐다.


학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서 단순히 가상공간을 만드는 것을 넘어 원하는 장면을 구현하기 위해 코딩을 배우고 스스로 만든 코딩의 과정에 따라 변화되는 가상공간에 감탄했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은 “나만의 수족관과 위인 큐브를 만들면서 마음껏 상상할 수 있어 좋았다”면서“팀별 프로젝트를 통해서 우리고장 울산과 우주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교육의 하나로 메타버스를 체험하고 울산과 우주를 주제로 한 메타버스를 만들면서 학생들의 창의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 현장에서 메타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오는 8일 교원 대상 메타버스 관련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