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승희 기자 ] 부산 사하구는 8월 12일 드림스타트 특화프로그램'코딩아~놀자', '드림마술단'에 참여하는 아동 20여명을 대상으로 롯데월드부산테마파크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대종합사회복지관과 BMC 부산도시공사 지원으로 진행됐다.
아동친화도시 사하구 드림스타트에서는 아동 스스로 지역 사회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48개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복지관과 연계해드림마술단, 코딩탐험대 등 여러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