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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립예술단과 함께 하는‘가을 여행’

9월 14일, 16일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광장 특설무대

 

[ 한국미디어뉴스 김성연 기자 ] 청주시립예술단(교향악단, 합창단, 국악단, 무용단)이 9월 14일, 16일 오후 7시 30분에 청주예술의전당 광장 특설무대에서 문화로의 일상 회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특별기획공연‘가을 여행’을 이틀간에 걸쳐 공연한다. 장기간 계속 되는 코로나19로 삶에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의 시간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9월 14일 첫날 공연은 시립교향악단, 시립합창단의 합동무대로 개최된다. 서정적이고 경쾌한 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소프라노 박혜림의 영화 'My Fair Lady' OST 중 ‘I Could Have Danced All Night’와 테너 명석한의 뮤지컬 '킹키부츠' 중‘Land of Lola’가 연주된다.


또한 가을에 어울리는 가요메들리와 교향악단의 ‘위풍당당 행진곡’,‘나팔수의 휴일’그리고 차이코프스키의 명곡들을 엄선하여 선보이며 끝으로 교향악단과 합창단의 오페라합창이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16일 둘째날 공연은 시립국악단, 시립무용단이 함께 한다. 북이 힘차게 연주되어 웅장함과 섬세함을 표현하는 무용단의‘구정놀이’를 시작으로 국악단의‘배치기’,‘September’의 화려한 무대가 이어진다. 특별출연으로 방송‘풍류대장’에서 국악아티스트로 대중과 소통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소리꾼 신동재의 ‘상주아리랑’,‘어머님께’와 소리꾼 이윤아의‘상사화’,‘강강술래’가 국악단과 협연한다. 끊임없이 도약하며 새로움을 추구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이지영 작곡가의‘아름다운 동행’이 시립국악단의 화려하고 웅장한 연주로 공연을 마무리하게 된다.


신미순 문예운영과장은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의 즐거움과 행복을 드리고자 기획한 공연으로 코로나19로 마음속에 쌓인 답답함을 야외공연을 통해 해소하시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일 청주예술의전당 광장 주차장을 특설무대로 꾸미는 만큼 주차혼잡이 예상되므로 관람객들은 대중교통이나 올림픽 국민생활관 뒤편 시설관리공단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며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용해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