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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 동래구 명장1동 ‘행복담은 情찬’ 반찬배달 및 안부확인

 

[ 한국미디어뉴스 김승희 기자 ] 부산 동래구 명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장1동 적십자봉사회와 함께 지난 22일 고독사 예방을 위해 ‘사랑담은 행복 반찬’ 배달 및 홀로 어르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을 진행했다.


‘사랑담은 행복 반찬’ 사업은 명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를 받아 선정한 관내 고독사 위험군인 1인 가구 50세대를 대상으로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 동안 매월 1회 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홀로 어르신에 대한 결식 우려를 해소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사회 안전망으로 제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를 위해 명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6명과 적십자봉사회원 16명이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영양 가득한 육개장과 맛김치를 조리했다. 또한 조리된 음식을 배달하면서 따뜻한 안부와 함께 정서적인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명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형두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힘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기쁘고 이러한 즐거움이 다시 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으로 거듭나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윤운서 명장1동장은 “홀로 어르신들을 위한 반찬배달 및 안부확인 사업은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확보하는 의미에서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하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